가나다
aaa

[!]아이열 날때 열 패치중 개인적인 원픽과 그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ght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4-14 21:08

본문

열날 때는 열패치를 선호합니다. 물로 딱아주는 것도 좋은데 

적당한 38도 전후에는 그냥 옆패치를 사용합니다.

우선순위로 이마, 목 뒤, 겨드랑이, 허벅지 안쪽 이런 순으로 붙여주는데..

열패치 보면 몇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사용하다 보면 알겠지만 어느순간부턴가 이녀석이 열을 식히는게 아니라 

열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3~5시간 사이에 한번 씩 바꿔줍니다. 

그러다 보면 보통 하루에 많게 는 5에서 10개까지도 씁니다. 

특히, 목 뒤 나 겨드랑이 허벅지 등에 쓸 때 몇몇 제품들은 잘 떨어집니다.

쿠팡 에서 마x카 국산이 좋은 거 같지만 잘 떨어지고 매수도 작고 생각보다 얇습니다.

그리고 잘 떨어지면 금방 또 갈아야 되니 더욱 낭비겠죠. 

그래서 저는 자주 갈아쓰는 걸 선호해서 16매로 넉넉하게 들어 있고 가격도 저렴한 

코쿠보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봉투 한장에 2매가 들어 있는데 어차피 한장 쓰면 한장은 오래두면 말라버려서 못쓰는

가급적 다른곳에도 붙이거나 두었다가 당일 쓰려고합니다.


열패치는 소모품중에 소모품이니 굳이 좋은거 쓰려는 것보다 

적당한걸 수시로 갈아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향은 특별히 선호한다기 보다는 향으로 자극을 주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향으로 씁니다.


- 열패치는 수시로 갈아주게

- 두텁고 잘 붙는 이 녀석을 추천 / 마x카는 솔직히 잘 안붙음 

- 가성비 짱인 녀석을 추천 

- kc마크는 당근 인증받음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건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5
낙엽타는향기
12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