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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열날 때 열패치 보다 필수로 준비하는 우리집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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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5-04-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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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이다 보니 항상 소아과를 부모님 집보다 더 간다.

아이 키우면 이 말이 뭔 줄  안다. 


아이들은 항상 낮에는 멀쩡하고 18시 소아과 끝 날 때 부터 아프기 시작한다.

숱한 요일 놔두고 하필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에 아프기 시작한다.

그나마 이날 아프면 케어라도 되니 다행인가!! 슬프다.


 아이들이 열나면 나는 불안하다.

열이 나는건 괜찮은데 아이들이 열로 쳐지기 시작하면 걱정이 두 배가 된다.

그래서 수시로 물을 먹이는데 

아플때는 잘 먹던 물도 잘 안먹는다. 


그러니 입이 바짝 타고 건조하다.

내 마음도 건조해진다. 설령 먹어도 한두 모금 먹는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해도 안마신다.

그래서 내가 꺼내 든 것은 전해질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이온 음료이다.

솔직히 집에 이온음료 및 포도당 성분 관련한 가루 제품이 있지만 얼마나 흡수 될지 모르므로 

결과적으로 단순 이온음료는 안된다. 

너무 당이 많고 생각보다 완전히 필요한 부분을 채우지 못한다.


그때 혜성같이 찾아온 이녀석 ' 워터라이트'다 

가격은 졸~ 비싸다. 먼데 이렇게 비싼지 알 수 없다. 


<< 대놓고 광고가 아니다. 광고를 댓가로 받은건 없으니

    내가 쓰는제품 리뷰하고 쿠팡파트너스만 연결한 .. ...>>



 

다만, 내 아이들이 아플때는 이런거 눈에 안 들어온다. 

한모금을 마셔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녀석이냐 아니냐만 눈에 들어온다.


내눈에 들어오는건 ORS/ WHO / 최적 흡수 삼투압 이런 것 만 보인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 두 모금 먹는 물이라면 최적의 상태의 것을 먹여야 된다는 

전투적 마인드를 충족 시켜주는 녀석이다. 


실제로 우리집에는 항상 상비하고 있고 

최근에도 B형 독감과 전투를 치루며 둘째가 세병을 먹으며

기운을 잃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준 최고의 공신 중 하나라고 나는 본다. 


나는 너무 미지근 하면 맛없을 것 같아서 냉장고에 살짝 넣어서 상온보다 낮게 줫었다.

다행히 맛도 괜찮고 효과도 좋은 건 맞으니 베리 굿!!!

다만 먹을 때 입을 대고 먹이면 안 된다. 이유는 알 것이고 많이 먹을 수 있는 아이면 상관없지만

적게 먹는다면 반드시 컵으로 먹이고 수시로 먹게 하는게 좋다.

앞으로 개발 하려면 이 용량도 230미리 용량도 좋지만 아이용으로 100미리 70미리 정도로 해서 

딱 한번 마시고 치울 수 있게 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아무리 그래도 가격은 좀 다운 되어야 한다. 

너무 비싸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난 김에  나도 추가 보급 주문 고고!!!



워터라이트 * 마시는 수액 음료 / 한국식품기술대상 동상, 230ml, 6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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