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택스 측면에 고민이 많았던것은 미러때문이었다.
순간 잘 보이지 않으면 찰라에 발생하는 사고는 ....ㅠㅜ...
하지만 700에 5%로 갈 수있었던것은 각종 안전 보조장치들 때문이었다.
사이드가 화면으로 보이고 또 센서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눈보다 정확한것은 없지 않을까?
가끔 보이지 않을때가 없는 것은 분명 아니다.
어두운 길에 가로등이 있고 그나마 밝은 전면이라서 시안성은 좋다.
측면은 가까이 보면 시안성은 괜찮지만 운전할때 자세히 보는건 아니잖은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