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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Two Hands (투 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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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Australia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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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McLaren Vale (맥라렌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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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llation |
Mclaren V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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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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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Red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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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Syrah/Shiraz (시라/쉬라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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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도수 |
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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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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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메이커 노트 & 테이스팅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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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 밝은 보라색을 띈 어두운 진보라색을 띤다. 주된 대패향과 함께 플럼과 블랙베리, 카시스의 호화로운 복합적인 향과 과일의 아로마가 가득한 와인이다. 미디움 풀바디이며 우수한 산도, 발란스, 화려함과 관능적인 모카와 다크베리의 텍스춰는 마력에 사로잡힌 것 처럼 보인다. 고기류, 파스타, 치즈와 향신료가 풍부한 음식에 잘 어울린다.
엔젤스 쉐어(Angel's Share)라는 이름은 위스키나 와인의 양조과정에서 오크통 속의 내용물이 휘발되어 해마다 2~3%씩 없어지는데, 이를 'Angel's Share' 라 부르며 천사가 그만큼의 몫을 마신다고 여겨지는데서 유래한다.
Two Hands 투 핸즈는 Michael Twelftree 와 Richard Mintz가 1999년 호주에서 좋은 쉬라즈를 생산하는 지역에서 최고의 쉬라즈 와인을 만들고자하는 명확한 목적 아래 회사를 설립하였다. 호주 남동부의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 등 여러 지역의 다양한 쉬라즈를 이용해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2004년 유명한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는 투 핸즈를 '남반구에서 가장 좋은 와인메이커' 라 칭했다. 투 핸즈는 호주에서 가장 좋은 쉬라즈 빈야드로부터 프리미엄급의 포도를 구하며, 각자의 포도원들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최대로 만들기 위해 재배업자와 밀접하게 일하고 있다. 각각의 포도원들이 생산한 포도의 양이 얼마가 되던지 간에 crushing 으로부터 발효 및 오크통 숙성까지 개별적으로 다뤄진다.
www.twohandswines.com
(본 정보는 수입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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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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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빈티지) 2008년 와인스펙테이터 100대 와인 83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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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s Creek Reserve Cabernet Sauvignon, South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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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스 크릭 리저브 까베르네 소비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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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Jacob's Creek (제이콥스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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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Australia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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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South Australia (남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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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llation |
South Austra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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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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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Red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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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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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도수 |
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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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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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메이커 노트 & 테이스팅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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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메이커가 정기적으로 최상급의 포도만을 선별하고 양조한 와인이다. 깊은 진홍색을 띠며 잘 익은 블랙베리, 민트, 다크 초콜릿 등의 풍부한 아로마를 가지고 있다. 농도가 짙은 풀바디 와인으로 블랙 올리브 맛, 풍부한 바닐라 오크통의 맛과 가볍게 어우러진 탄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구이, 스테이크, 파스타와 궁합이 잘 맞는다.
Wine-tourism 올랜도의 제이콥스 크릭(Orlando Jacob's Creek) 올랜도(Orlando)는 원래 남부 호주 바로사 밸리에 그 터를 잡았다. 애초에 이 와이너리는 1847년 독일 바바라아에서 이민 온 요한 그램프(Johann Gramp)가 포도재배를 시작한데서 비롯된다. 1989년 100% 프랑스 자본이며 국제적 와인, 주류 기업인 빼르노 리까르(Pernod Ricard)가 이 회사를 취득하게 되었고 이어서 1990년 뉴 사우스 웰즈의 헌터 밸리에 있는 윈담 이스테이트(Wyndham Estate)를 인수함으로써 올랜도는 새로운 형태의 그룹을 만들게 된다. 바로 올랜도 윈담 그룹(Orlando Wyndham Group)이다. 이로써 올랜도 와인은 국제적 브랜드인 제이콥스 크릭과 윈담 이스테이트를 거느리게 된다. (<남국의 와인 - 보르도와인아카데미 시리즈 3>, 최훈)
제이콥스 크릭은 1976년 최초의 빈티지 1973 Shiraz Cabernet Malbec를 출시한 이래, 호주 와인 산업의 리더로써 5대륙 65개 국가에 수출하며, 하루 소비량이 2백 만잔에 다다른다. 생산량의 80%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영국, 뉴질랜드, 아시아에서 1위의 호주와인으로 1994년 권위있는 'Maurice O'shea 상'을 수상하여 호주 와인 산업에 큰 공을 세웠다. 2006년 최근 10년간 1,300개 와인 대회에 출전하여 다수의 금메달 획득하고 있다.
www.jacobscreek.com
(본 정보는 수입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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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Blass Eaglehawk Cabernet Sauvignon, South Easter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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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블라스 이글호크 까베르네 소비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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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Wolf Blass (울프 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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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Australia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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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Other Australia (기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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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llation |
South Eastern Austra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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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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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Red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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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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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도수 |
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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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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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메이커 노트 & 테이스팅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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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향신료, 민트 그리고 열매류의 아로마가 섬세한 오크향과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입안에서는 포도 품종 고유의 향미인 블랙커런트, 민트가 유연한 피니쉬와 어우러져 있다. 불고기, 돼지 양념불고기, 구운 양고기,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린다.
Wolf Blass 울프 블라스는 호주의 가장 성공적인 스토리 중 하나이다. 1966년 전설적인 바로사 밸리의 허름한 창고에서 시작하여, 전세계 적으로 다수의 상을 거머쥔 성공적인 호주의 와인 메이커로 성장하였다. 설립자인 울프 블라스가 1961년 호주에 도착하였을 때, 이미 그는 고향인 독일에서 와인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복스바겐 비틀을 타고 포도밭을 누비며 호주 첫번째 와인 메이커가 된 그는, 1966년 옛 군대의 허름한 막사에 와이너리를 짓고 '빌야라' 라고 이름 지었다. 이는 원주민 말로 수리매(Eaglehawk)라는 뜻인데, 이는 곧 그가 정착한 곳의 상징이 된다. 1974년 와인 메이커 존 글래처(John Glaetzer)를 영입하면서, 울프 블라스의 블랙 레이블로 호주의 가장 영예스런 트로피인 지미 왓슨 트로피(Jimmy Watson Trophy) 를 1974년부터 1976년까지 거머쥐게 된다. 70년대를 화려하게 풍미한 울프 블라스는, 이어서 1980년대 호주 와인 산업을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는데,이에 더하여 2001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호주 대표 협회의 일원으로 임명되었다. 호주 최다의 판매량, 영국 Wine and Spirits Competition 의 올해의 최고 와인 메이커 2차례 수상, 미국 ACNielsen 2005년 1월 조사 가격과 품질에서 1등, 2004 Hot Brand 에 선정되는 등 울프 블라스는 전세계적으로 호주 최고의 와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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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urraga Founder's Collection, Maipo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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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라가 파운더스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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